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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가 크신 분들이 좀 계셔서 죄송...
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-_-;; 기본적으로 엔티는 절판도 할인행사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. (노력한다고 다 가능한 건 아니지만..) 기본 조건은 일단 완결난 책으로.. 독자들이 많이 찾는다면 제외됩니다. 그래서 목록이 그리 훌륭하지는 않습니다. (할인이 아까운게 아니라.. 독자들이 찾으면 절판을 하면 안 되죠. 이래서 오펜은 제외 -_-;; ) 행사는 YES24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. 곧 그쪽에도 공지가 뜰거고..뜨기 전에 다시 알려드릴게요. 12월의 베로니카 -> 엔티 초창기 책으로.. 길이 남을 명작입니다. 못 보셨다면 단권이니 한번쯤 보실 수 있을듯.. 나이트워치 시리즈 2-3 (1권은 책이 없더군요) -> 찾으시는 분들이 간간히 계시는데.. 그렇다고 재판을 찍기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1권이 없습니다. 죄송합니다. 네코야나기타 박사의 과학적 청춘 1 -> 이건 만화책 다중인격 탐정 사이코 (소설) 1-3 ->연쇄 살인마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듯. 저도 이 작품 할때 만화쪽을 다시 봤는데.. 만화에서 보고 이해가 안 됐던 부분들이 소설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. 설명이 자세한데..그게 지루하지 않아요. 개인적으로 몹시 아쉽게 생각되는 작품입니다. 할인할 때 챙겨가세요~. 달과 어둠의 전기 1-3 달과 불꽃의 전기 1 -> 비뚫어진 유머 감각이 좋으신 분에게 강추합니다. 전 보고 데굴데굴 굴렀거든요. 그림도 <오펜> <비비비>의 쿠사카 씨인데.. 왜 안 팔린 건지...T_T 취향 많이 타긴 합니다. 편집부 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렸어요. 레벨리온 1-5 -> 전형적이랄까요. 전대물스럽고 라이트노벨 스럽고.. 정통파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. 리버스 엔드 1-5+외전 -> 잔잔한 SF입니다. 소년 소녀들을 모아 지구를 지키는 내용인데.. 지구를 지키는 것보다는 폐쇄된 곳에서 교육받는 아이들의 심리상태가 잘 살아 있어요. <반쪽 달> 작가분의 초창기 작품이죠.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1-3 -> 이제는 전설이 된 <마법사> 시리즈. 사두셨다가 지루하고 기분 나쁜 여름에 읽으시면 산뜩한 활력소가 되어줄 겁니다 :) 잔잔한 러브스토리죠. 배틀쉽 걸 1-7 -> 사실 이 작품은 제가 엔티노벨 맡았을 때 다 끝나 있던 작품이라서 저도 못 읽었어요. 그래도 좋다는 평은 많더라구요. 전투소녀물인가요? (<-담당이 독자에게 물으면 어카냐!!!!) 소개한 책 중에서 유일하게 못 읽은 책이네요. 비트의 디시플린 1-4 ->카도노 씨의 말랑말랑 러브스토리. 염장 지대로 쳐주십니다. 진짭니다. 믿으세요. 신족가족 1-8 -> 몇년전까지 라이트노벨 사상 가장 명작 중 하나로 꼽히던 작품입니다. 만화적 모에 요소를 버무려서 쿨하게 뽑아냈죠. 따뜻하지만 현실적인, 몽환적이지만 선명한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. 악마의 파트너 1-13 -> 666 계속 나오고 있지만.. 권수가 너무 많아서 절판 목록에 들어가버렸어요..T_T 카미스 레이나 시리즈 1-2 -> 공포물입니다. 지금 사뒀다 여름에 읽기를 강력추천. 짧기도 해서 좋고.. 뭐랄까.. 카미스 레이나의 존재 자체가 굉장히 신선했어요. 크리스 크로스 ->전설의 명작이죠. 이제 읽으실 분은 다 읽으신 듯 -_-;; 막차라도 타세요. 패러사이트 문 1-6 ->저주받은 삽화...T_T 삽화 가리고 보신다면 좋을 듯.. 포스트 걸 1-4 ->역시 잔잔한 미래물입니다. <요코하마 쇼핑 기행>이던가요? 그 작품이 생각나요. 좀 옛날풍이어서 지루할 수도 있지만.. 마음을 다스리고 싶을 때 읽기 좋아요. 풍수학원 1-8 -> 시끌법적한 학원물+ 동인녀 스타일 좋아하시면 추천. 술술술 읽힙니다. 텐히로 나오토 화집 -> 이건 뭐 ㅋㅋㅋ 예뻐요...라고밖엔 클램프 화집 ->역시 예뻐요.. 소장가치 있습니다. 쓰다보니.. 이걸 진짜 절판해야 하나..T_T 하는 생각이 물씬물씬. 그렇지만 관리비용이 장난이 아닌데다, 경기 여파가 엔티노벨을 비껴가지는 않는지라 정리할 건 해야 해서... 엔티노벨 시작이후 처음으로 벌이는 행사입니다. 모쪼록 좋은 작품 많이 건져가세요. (뭐 사신 분들이 훨씬 많겠지만) 참. 이슈 노벨 쪽 리스트에는 <서쪽의 착한 마녀>가 있더군요. 이 책도 훌륭합니다. 나머지도 다 좋은 책이지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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