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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 기자가 구박해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... 애플티 기자가 날린 링크 보다가 포스팅 몽땅 날렸어요 -_-
아 애플티 나쁘다.. 내가 얼마나 명문을 올리고 있었는데... 하여간 일단 사과공지부터 -_- 기다리고 계시는 <원환 소녀>랑 <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>가 좀 늦어질 거 같습니다. <원환 소녀>는 15일 좀 넘어서, <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>는 다음 신간과 같이 깔릴 거 같네요..죄송..T_T 이런 일은 거의 처음인듯해요. 하여간 두 책 모두 겁나 재밌습니다. 개인적인 취향은 <원환 소녀>로 좀 더 기울긴 하지만... 아기가 너무 멋져요 *_* 2권이 되니 더욱 멋져집니다. <9s>와 <장미의 마리아>의 중간쯤으로 생각하시면 어떨까 합니다. (이건 개인적인 평이긴 하지만) <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>는 너무 겁을 먹어서 그랬는지..생각보다는 훨씬 유머스럽고 생각보다 훨씬 인간미가 넘칩니다. 두 캐릭터의 만담이 아주 그럴듯해요. 게다가 읽어도 읽어도 끝나지 않는 길이...-_- 압도적입니다. 편집부에 걸린 저주입니다. 책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어요 -_-;;; <푸이푸이!>가 의외로 독자분들의 눈길을 못 끌고 있는데, 이게 또 예상보다 훨씬 잼납니다. 주인공인 아가씨가 메이드로 끌려다니는데, 성격이 정말 끝내주십니다.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도 아니고.. 그 나이에 있을만한 억지스러움과 발랄함이..노인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시는지도 -.- 좀 가볍고 즐겁게 읽을 소설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. 신간은 이정도? 참 <장미의 마리아> 이번달에 아주 폭탄이 터집니다. 읽는 사람마다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대 절규를 했다는... 흑 T_T 이 기회에 6월 신간 확정 리스트 신간은 역시 기다리시는 <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권> 얼른 냅니다... 기대해주세요 이 외에 원환소녀 2, 레진 캐스트 밀크 6, 타자리아 5, 놀러갈게 11, 블랙 블러드 브라더스 7, 바시소 3.5, 하늘종 11, 푸이푸이! 2, 키노의 여행 12...(학원 키노 3권도 일본에 나왔대요 >_<) +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1 (어쨌든 질문 모집 글이 더 중요해서 포스팅은 아래로 내렸어요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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