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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생각해 보니 2008년 어워드도 못 타구
(훌륭하신 블로거들이 늘어난 때문이지, 울 블로그가 후져진 탓이라고 생각 안함!!) 하여간 뭔가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 연이가 말하길 "선배, 블로깅이나 하고 섭섭해하시죠?" 라고 정권을 날려옵니다 -_-;; 그래두 요즘 저작권 관련해서 2번이나 포스팅 하지 않았는가..라고 자화자찬도 해보지만, 넘 바빠서 읽은 '우리' 책 감상도 못 쓰겠다..는 것이 현실. 2. 그러다 보니 남들에게 동정을 받을 포스팅 거리가 생각났습니다. 며칠전에 3월 발간분 마지막 원고의 1차 교정 파일을 받아서 한 번 읽고 넘기려고 금요일 밤에 쬐금 봤습니다. 주말에 나눠서 볼 생각이라 쬐금 보고 나서 토요일날 파일을 다시 보려 했더니 뭔가 심각한 오류가 있다구 파일이 안 열립니다 T_T 오 마이 갓.....(이하 비속어를 맘 속으로 100번 남발해주고) 다행히도 금요일에 게으름 피우면서 스파이더 카드 게임에 열중해주신지라 (새로 산 컴에 깔린 비스타의 스파이더 카드 게임은 훌륭. 회사 컴 담당에게 지워달라고 해야지 T_T 집에만 가면 암거도 못합니다. 더군다나 xp만 해도 그냥 날리면 됐는데 비스타는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) 진도를 많이 빼지는 않은지라 가벼운 마음으로 재교정에 돌입. 1/3쯤 보고 취침. 일요일. 나머지 봐서 월요일에 3차 교정을 넘길 심산으로 다시 연 파일....또 날라감........... 마지막권이면서 갑자기 왜 나를 괴롭혀 T_T 마감 쪼았다구 번역자 y씨가 저주를 담아서 보냈나...T_T (이쯤에서 대략 작품 제목 유출도 가능.) 포기하고 그냥 놀다가 취침. 한동안 열심히 하던 위 핏도 포기. 이번달은 마감도 파란만장했는데 대체 왜 이리 날 괴롭혀..T_T 3. 3월 신간 리스트는 다 나갔구, 4월 신간 리스트의 일부를 공개하자면 어떤 마술 14, 크래시 블레이즈 4, 클랜 10, 듀라라라 3, 풍수학원 물의 권, 레지미루, 메구와 셀론 1, 그리고 죄인은 용과 춤춘다 1 등... 나머지는 마감 사정에 따라서 변경 가능합니다 ^^ 위의 리스트도 물론 변경 가능합니다 ^^ 4. 그러고 보니 요즘 읽은 남의 책은 <테메레르>.. 남의 용은 이렇게 밝고 명랑한데 우리 용은 대체 왜 이래..T_T (죄인은 용과 춤춘다 T_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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