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다녀왔습니다 시카프 2005, 애니메이션 감독초청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. 좀 일찍 출발해서 1시간 일찍 도착해서, 편의점에서 아침 먹고도 시간이 남아 빈둥빈둥댔다는건 비밀. 어찌되었건 그렇게 기다리고 1시 15분에 입장을 시작했지만 예상외로 확인작업 같은게 늦게 걸리는 바람에 행사가 10여분정도 미뤄졌었습니다. 아, 그리고 새치기는 좀 하지 맙시다. 어흐흑.
일단 1부 순서는 박영민 감독. 원더풀데이즈 작업에도 참여했었고, 아이치 엑스포(통칭 만박) 한국관에 트리로보라는 작품을 출품하신 분이십니다. 사실 신감독님 때문에 간 워크샵이었......more
제목 : SICAF 후기를 가장한 신감독님 사인회 후기 6시 40분에 눈이 떠졌습니다. 방학중이라는걸 감안할때 이는 엄청나다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. 더군다나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이룬 것까지 생각하자면 (...) 아무튼 여차저차하다가 출발은 7시 40분. 막 버스에 타는 중에 기자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. 요금내느라 바빠서 일단 버스에 타고 다시 전화를 드렸고, SICAF 매표소 앞으로 9시 50분까지 오라고 하시더군요. 갈색 큰 가방을 매고 오신다 하셨지만 워크샵때 얼굴은 익혀두었으니 (...)
도착은 은근히 빨라서 9시 20분. 화장실에 들렀다가 매표소 반대편 의자에 앉아서......more
제목 : 新海 誠 @ SICAF 2005 역시 이름, 한자로 써달라고 할걸.;
신카이 마코토(新海 誠) 감독의 사인회가 있었던 SICAF에 다녀왔습니다...만.
지각까지 해버리고, 결국 민폐 끝에 사인을 받았습니다. 흑.
뉴타입 기자분(?)의 호의가 아니었다면 사인도 못받을 뻔 했네요.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. ㅠ_ㅠ
다른 사진은 모두 흔들렸음.
역시 직접 찍지 않다보니..;
신카이 마코토씨는 DVD 속 메이킹 필름에서 봤던 그 이미지 그대로였습니다.
친절하게 사인을 해주시고 악수도 한번. 사인만을 위한 자리라 다른 이야기는 할 수 없어......more
Commented at 2005/08/15 20:37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5/08/15 20:46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게키강가v at 2005/08/15 21:00
아악. 그리고 어제 신카이 선생님 이벤트 뭐했는지좀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?
답멜보내야 되는걸 모르고 있어서 취소된 슬픔 T^T